서산 커피향이 나는 바까날레 카페

서산 먹자골에 있는 카페 한곳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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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정면이에요.

건물이 굉장히 커요.

뻥뚫린 통창으로 뷰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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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우측으로 돌면

입구가 보입니다.

 

카페가 커서 그런지

입구 옆에 주차장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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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원두를 매장에서 직접 볶는 곳이에요.

​그래서 제목에 커피향이 난다고 적었어요^^

 

로스팅머신 보이시죠?

​그린그린한 로스팅머신 자태가 뿜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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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이에요.

직접 볶아서 그런지

가격은 좀 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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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은 깔끔하고, 굉장히 넓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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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등도 깔끔하게 설치됐으며,

천장 실링팬은 취향저격+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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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볶지만, 이렇게 디저트도 판매하더군요.

​전 과일팥빙수를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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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금방 밥을 먹고와서..커피를 마시려했지만ㅋㅋ

​이렇게 더운날 팥빙수는 못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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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눈꽃빙수~~

올해 첫빙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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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팥빙수는 사랑ㅠㅠㅋㅋ

입에서 사르륵 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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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과일빙수는 잘못 픽한듯 싶어요.

​과일식감이 팥빙수 본연의 맛을 방해하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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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팥빙수로~

​아! 그리고 여기 의자 흔들의자에요.

 

아이들이 좋아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