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스시노칸도양주점1 시스노칸도 양주점 양주시로 출장이 잡혀 근처 지인에게 연락을 했어요. 간만에 연락했는데, 바쁘다고ㅠㅠㅠ 바쁘니까 할수없지! 흥!! 두고보자!! 라고..마음속으로 외쳤죠..흐규흐규 하지만..저의 마음속 외침을 들은건지.. 잠시뒤 연락왔어요..! 저를 위해 저녁스케줄 취소하고 자주 가던 초밥집이 있으니 그리오라구..!!ㅋㅋ 아니..뭘 또 그렇게 까지...라고 생각했지만 고마운 마음이 더컸어요ㅋㅋ 기쁜마음으로 간곳은 바로 스시노칸도입니다. 코시국이지만 손님들이 좀 있더군요. (제 몸에 얀센이 흐릅니다..흠흠ㅋㅋ) 웨이팅도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셔요! 참고로 저흰 20분 기다렸어요. 우앙...초밥 하나하나 전부 군침돕니다~~ 지인과 수다떨며~ (수다떨땐 마스크 쓰고^^) .. 2021. 8. 5. 이전 1 다음 728x90